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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공감 됨. 근데 왜 싸가지 없는지 이해가 안감 ㅎㅎㅎ 나 말년에 배치받은 상병은 착했는데
왜 싸가지가 없게 된걸까. 3가지 이유가 있음.
보통 중대단위로 선후임이라 대대px만되도 자기중대빼면 다 아저씨
저도 처음에는 싸가지 없다 생각했는데 원래 중대도 다르면 아저씨라(전 전투중대, px는 본부중대)개땡보라고 취급도 안하다가 나중에 상병달고 왕고 먹으면서 친해졌네요 ㅋ. 당직설때 편의 몇번 봐주니까 친해져서 원래 병사는 라이터 구입 못하는데 필요할때 말하면 그냥 주고, 휴가때 가져갈 술 미리 말하면 재고 안떨어지게 챙겨주고 뭐...... 전역할때까지 좋은 관계로 지냈습니다. 담배피면서이야기해보니까 자기 나름대로 고충도 많고, 저는 몸으로 때우지만 px병은 간부랑 선임이랑 진상짓거리 상대해야되서 ;;
내가 있던 단독 부대 px병들이 뻉기 잘부림 ㅋ
세명 봤는데 한명이 유독 나머지는 착함
px병&취사병.... 관심사병이나 부적응 사고친 애들로 돌렸음
이건 전국 공통된 특징인지, 내가 있던곳 PX병도 싸가지 없었는데 후임으로 온 놈도 마찬가지였음.
싸가지 없고 존나 도도한데 후임병 갈구지는 않음 ㅋㅋㅋ 중대내 아싸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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