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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에 사는 저는 신기하기만 합니다.
글 내용에 '아이 먹일건데..' 라면서 아기 핑계가 나오면 100프로 맘충이고요. '그래도 돈낸 손님인데..' 가 나오면 100프로 갑질 진상입니다. ㅂㅅ짓하고 공감 얻을려고 붙이는 핑계거든요.
어른 위주의 식당에 애들 입맛 맞춰서 요구 할 수 있다치자. 그건 식당의 어디까지나 배려 아니냐? 여기도 ㅂㅅ들 많네. 우리애가 우리애가 뭐 뭐 좋아하니 그 위주로 주세요...
1. 고기가 두껍다. 고기를 바꿔준 것 (추정)으로 보아 고기를 썰어주는 고깃집이다. 딸과 함께 먹을 계획이었는데 사전 주문을 한 표현이 없다. 두툼한 고기가 나왔다. 고기를 바꿔달라 하였다. 고기는 기본적으로 칼을 데고 일정 온도가 유지가 안되면 맛이 없어진다. 하자가 있었던 고기도 아니고 그러면 저 썰린 고기는 누가 먹는가? 2. 김치찌게에 물을 붓고 재가열 "김치찌게랑 같이 나오는" 에서 보면 서비스 형식으로 김치찌게가 1회 같이 제공 되는 음식인 것으로 보인다. 역시나 사전에 "덜 맵게" 라던가 "파는 빼주세요" 같은 주문을 한 경위는 보이지 않는다. 3. 알바에 대한 일방적인 표정 봉사 강요 보통 일반적으로 알바에게만 일방적인 표정 봉사를 강요하는데, 당신의 주문시 표정, 전달하는 내용, 말투, 그날 알바의 기분 등등에 따라 알바의 표정도 변할 수 있다. 하지만 본문 내용으로 보아 알바가 항상 웃는 모습을 원했던 것 같다. 알바는 죄인이 아니다. 알바도 사람이다. 당신이 내는 돈은 음식값이지 알바의 표정을 산 돈이 아니다. 그렇게 알바의 웃는 모습을 보고 싶다면 천원이든 이천원 이든 알바에게 팁을 줘라. 아니면 따뜻한 말 한마디라도 건네봐라. 표정 봉사를 바란다면 기브앤 테이크다. 주는 만큼 받는거다. 알바의 표정이 안 좋았다면 왜 그런건지 잘 생각해 보아야 할 것이다. 4.알바에게 반말 및 갑질 자신의 행동은 돌아보지 않고 알바가 나이가 적다고 바로 반말하고 불만있냐고 하는 글쓴이 남편의 인성과 갑질 한마디로 잘보았습니다. 주변의 따가운 눈총을 받았다고 하는데 잘 보셨습니다. 왜 그렇게 쳐다볼지 다시 한번 잘 생각해 보고 그래도 모르겠다면 당신은 쓰레기 입니다. 5. 결론 은 진상고객이었다.
저희집은 20년째 장사를합니다 왠만한 진상은 진짜 웃으면서 받지요 저경우는 요즘같이 장사잘안되고 경기안좋을때는 저정도요구는 진상축에도 안들어갑니다 단지 사람은 글로보는것과 말로하는것에 많은차이가 있는거아시죠?? 나이 드신분들께서 기분좋게 반말하시는것과 틱틱대면서 반말하는거 서비스업 자영업하는사람들도 사람인지라 말한마디에 기분이 많이상하죠 물론티는안내지만 저경우는 실제로 본게아니라 섣부른 추측은 금물아닐까요?? 그리고 저의경우 맘충중에 젤열받는건.. 똥귀저기 밥상위에올려놓고 가고 애들 유치원에서 초딩정도 가게뛰어다녀도 눈길한번안주다가 ㅋㅋ 밖에뛰어나가서 노는데 뒤늦게 애들찾으면서 애들밖에 위험하게 나가게하면어떡하냐고 따지는경우게 젤열받더군요 ㅋㅋ 할일없이 앉아있는사람도아니고 지새끼는 지만이쁘고 개새끼심은데 개새끼납니다
맘충을 떠나서 그냥 개념없는 사람이네요. 손님대접받을 자격도 없고요. 고기가 두꺼우면 본인이 짤라야지 이미 나간걸 바꿔달라 하는게 손님의 권한임? 이런걸 계속 봐주니까 저런 개념없는 사람이 늘어나는거임.
마루에서하면…
글 내용이야 본인이 적는거고 진상인지 아닌지는 주변 사람들이 더 잘 알지 않겠습니까.
솔직히 이 글만 보고 벌레 취급까지 가는 건 오버인거 같아요. 목격담이 더 나와서 맘충으로 완벽히 환골탈태 하던가! 그냥 다른 손님들이 '까다로운 손님이군' 하고 보는 걸 자기가 지래짐작으로 맘충보듯 하네 라고 생각하던가 그런거겠죠.
맘충이 아니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좀 있군요. 고기는 처음에 부탁할수도 있다고 칩시다.(고기가 진짜 등심처럼 두껍게해서 나오는집도 있으니깐요.-살짝 민폐) 두번째 김치찌개보면 김치찌개가 같이 나오는집으로 되어있죠. 그럼 기본으로 나오는 찌개일껍니다. 기본으로 나오는 찌개는 고기가 나오기전에 나오는곳도 있고 처음고기가 익기전에 나오는집이있습니다. 고기먹고나서 찌개에 밥을먹일라고 보니 맵다? 파가 많다? 이건 시간이 한참지난다음이자나요. 무슨 일부분의 맥락으로만 요구할수있는거 아니냐 따지기에는 상황이 진상이라고 딱 나와있습니다.
첨부터 대패삼겹살집을 가던지... 저거 말고도 진상짓을 여러번 했으니까.. 찌개 다시 해달라고 하는걸로 알바 표정이 저러지... 주변 손님들이 쳐다 봤다는 자체가... 고기랑 찌개만 언급한게 아닌거다... 아님 고기 바꿔 달라고 할때 개진상을 부렸거나... 주변 손님도 졸라 어의 없겠지.. 통삼겹살집 가서 대패 삼겹살 달라고 하는 격이니... 그리고 애가 몇살인지 모르겠는데.. 두꺼운 고기 못먹는거 봐서 5살 이하인거 같은데... 5살 이하 아이한테 김치찌개를 먹일 생각을 한거임?? 아무리 안매워도 김치찌개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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