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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자대갔을때 배때지나온 돼지가 있는거보고도 깜작 놀랐습니다. 해병대에 왠 돼지가?할정도로...더군다나 구보하다가 뒤에 쳐지는 선임까지 ...저딴것들을 선임이라고 선임대우해줘야하나 생각도들고...꼴에 선임이라고 선임짓하는거보면 진짜 줘패고 싶었습니다. 그나마 동계훈련때 강화도 문수산에서 훈련받던 해병대수색대간 동기를 만나서 이것저것 물어보니 갸들은 큰훈련없으면 1주훈련 1주부대정리,개인정비이렇게 1년내내 로테이션으로 돌아간다고 들었을때 라식을해서라도 갔어야했는데라는 생각이 들기도했습니다만..뭐..지나간일..어쩔수없겠지요. 그리고 군부심 군부심 그렇게 못마땅해하시는데 육군나온사람들중에도 군부심쩌는 사람들 많습니다. 특히 육군수색대출신사람들이 가장많고;;;말하는거보면 우습습니다. 여기도 무슨 특수부대나온것처럼...말하니;;;해병대부심부리는 사람들을 아마 이렇게 쳐다볼거라 생각듭니다 ..;; 최근에 만난 22살짜리는 1월에 육군헌병  전역했는데 뭐 그리 군부심을 부리는지 참...헌병은 확실히 틀리다. 일반 육군부대보다 배는 힘들다...어휴..해병대나왔다고하면 사단이 날까봐 그냥 얼버부려 육군포병나왔다하고 장단맞춰준게 생각나네요. 아무튼 군부심도 해병대만있는거 아닙니다. 육군들은 없을ㄲㅏ요? 당장 이불만하더라도 군대얘기나오면 부대별로도 자기내들이 빡시다 병과별로도 자기들이 빡시다 자기부대가빡시다 하는데..ㅋ
문수산은 강화에 없습니나. 김포면 몰라도
2사단이 강화도,김포에 넓게 있어서 강화도쪽에 있는줄알았네요. 2사단 인원대부분은 문수산가서 훈련합니다.
비율로 많은게 아니고 숫자로 많은거 겠지요. 육군 백명중 열명 10%가 사고치는거랑 해병 열명중 한명 10%가 사고치는거랑 같다고 보시면....
10명당 몇명사고치냐 비율적으로 많은겁니다. 해병대가 다해봐야 3만이 안되는데 제가 그걸 구분못했을까요? 해병대부심떡밥 3~4년전에도 이불에 돌았고 그때 군통계에서 봤던겁니다. 군구타,가혹행위는 해병대가  많은게 맞는데 군외 사회에서 사고치는 비율은 육군이 가장많았습니다. 강간,폭력,살해,탈영,음주운전등등 육군>해병대>해군>공군순
군통계를 봤다고 하시니... 뭐 할말이 없네요....
어떤분이 그통계보고싶다고해서 찾으려도해도 이제통계방식이 달라진건지 국방부나 통계청에도 그냥 다합쳐서 군전체로 나오지 육군 해병대 해군 공군 이렇게 따로따로는 안나오더군요. 대충 이런식으로 나왔었었습니다. 그래서 가혹행위나 군내구타는 제가 인정해도 ...사회에서 깽판치는건 솔직히 인정못합니다. 제눈으로 공식적인 통계자료를 직접봤으니깐요.
솔직히 군 통계 육군이랑 공해병은 따로 놓아야 됩니다. 애초에 자원해서 들어간 공해병이랑 육군이랑 같이 통계내는거 자체가;;
육군분들은 안갈거를 간거아니잖냐 뭐 그리 지원병유세 떠냐고 하던데요..
육군 화생방부대 출신인데 화학병과는 육해공 해병까지 모두 육군 화생방학교에서 교육을 받는데 어느날 우리 부대 부사관에게 들은 이야기가, 하사들이 화생방학교에가서 교육을 갱신?받는 그런 느낌으로 가는게 있는데 당연히 해병대도 거기 있었답니다. 그러다 어찌어찌 지내다가 해병대 부사관이 육군놈들 군생활 꿀빨면서 편하게 한다라고 시비를 건 일이 있었는데 거기서 '그래, 화생방 부대라서 다른 보병들 보다 훈련강도 덜 힘든거 나도 인정한다. 그런데 그런 너는 뭐가 다르냐, 너도 제독소 설치하고 제독차 운용하고 그러지 않느냐, 해병대라해도 어차피 화학병과면 하는 거 다 똑같을텐데 너는 뭐 그리 힘든 훈련을 받냐'라고 했더니 입싸물고 아무말도 못했다고하네요. 해병대가 자기들 스스로 '우리는 엄청나게 힘든 곳이다!'라고 생각하는 게 있어서 실제로도 자기들끼리 일부러 힘들게 뭐 하려고 하는 거는 있는 거 같은데 제 친구 중에 해병대 상근 나온 녀석이 있는데 그런 녀석도 군대이야기하면 자기 해병대 나왔다고 육군 군생활 편하게 했네라고 합니다. 물론 '응 상근~'하면 입 다물고 말긴하지만요. 그러니까 제가 하고 싶은 말은 해병대면 다 힘들다. 다른 육해공은 해병대에 비하면 꿀빠는 곳이다.라는 일반화해버리는 사고방식은 잘못 됐다는 거죠.
땅개든 물개든 전쟁나면 한발씩은 쏘겠죠.. 착각이든 진실이든 그렇게 상상하고 군대를 갔든 제대후 자부심만 남아있으면 평생 술자리에서 안주거리는 되겠죠,.
똥병대야 뭐 몇 기라고 따지면 선후배랍시고 사회에서 갑질 발광떠는 거 보면 가소롭기까지 하죠 그게 뭐 자랑이라고 ....?
대학교 다닐 때 해병대 선배들이 군기 엄청 잡아서 해병대에 대한 반감이 심해짐;; 온갖추태는 다 부림 ㅋㅋ
나 공군출신이라고 구박하던 해병대 출신 대학1년선배 생각나네 ㅠㅠ 술만 쳐먹으면 그놈의 군대 이야기 축구나 족구 등 운동할땐 해병대 빨간티만 입고다님 또다른 해병대 출신 졸업반 선배는 해병대 티도 안내고 다니는데 1년선배가 때와 장소를 안가리고 큰소리로 경례하는 바람에 아주 쪽팔려하고 피해다님 ㅋㅋㅋ
병력규모는 크지만 해안경비와 도서방어에 치우쳐 있는 해병대를 축소 개편해 신속대응군 성격의 전략기동부대로 재편한다는 얘기를 들은 적이 있는데 지금은 어떻게 되어가고 있는지 모르겠네요.
착각이라도 착한 착각같아요. 전쟁나면 우리가 해결한다!! 뭐 이런 자부심?? 물론.. 나 해병대 나왔눈데.. 하면서.. 꼰대짓만 안한다면
제일 병신같은 게 타군 무시하는 거죠.
팩트: 원래 별 볼일 없는 것들이 아가리 터는 거 잘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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